두 권 모두 할레드 호세이니 책이다. 굉장히 흡입력 있게 잘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했다. 보는 내내 중간중간 쉬지 않으면 감정이 북받쳐서 읽기 어려웠던.. 먼저 연을 쫓는 아이를 읽었고, 그 다음에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읽었다. 보는 순서는 상관없이 다른 내용을 담고있지만 두 권 모두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하고있다.
읽는 내내 마음을 졸였던, 안타깝고 슬픈 두 권..
두 권 모두 평점 : ★★★★★
Copyright 2017 제인34 All right reserved.
'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2년도에 읽은 책들 (0) | 2023.03.13 |
---|---|
아가미 (0) | 2021.01.31 |
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(0) | 2021.01.31 |
야시 (0) | 2021.01.31 |
달러구트 꿈 백화점. 잠들어야만 입장 가능합니다. (2) | 2020.08.12 |